이력서 쓰기 귀찮아서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유튜브에 ChatGPT에 대한 얘기가 자꾸 나와서 한번 사용해보았다. OpenAI에서 개발한 챗봇 애플리케이션용으로, GPT-3 모델의 변형이라고 한다. 공부하기 귀찮고 게임을 안하니까, 삶이 지루해져서 AI에게 게임을 해도 되는지 물어보려고 한다. ㄱㄱ ChatGPT 사이트로 가기 1. 인사 본인을 필요에 의해 찾아온 것을 아는 것 같다. 2. 게임 해도 될까? 일부로 축약해서 lol이라 표현했는데, 게임을 인지하고 플레이하는 법(?)을 친절하게 알려준다. 하지만 나는 취준생이다. 취준생이 게임을 해도 되냐고 묻고 싶었는데, 너무 단답형 질문으로 보냈다. 3. 구직중이야~ 모자란 영어실력으로 구직중인걸 표현했다. 친절한 AI가 나를 이해해준다고 한다.. LoL을..